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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안에서 기후동행카드로 대중교통 이용 안하시는 분들 없으시죠?? 기후동행카드는 한달 정기권을 발급하면 한달 62,000원으로 지하철·버스를 무제한으로 이용 할수 있어서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시는 분들의 필수품입니다.

     

    아직도 발급을 못받으셨다면 아래에서 바로 신청하세요! 

     

     

     

     

    그리고 카드를 분실하여 남아 있는 충전금을 환불 받아야 하는 분들! 바로 분실 신고 하시고 환불신청하시고 카드 다시 구매하셔서 재발급 하세요!

     

     

     

    기후동행카드 환불 방법

     

    기후동행카드 환불은 티머니 카드&페이 홈페이지에서 환불신청이 가능합니다.

     

    1. 서울교통공사 (1~8호선) 무인 충전기에서 카드 사용정지 처리
    2. 사용만료일 +15일 이내 '티머니 카드&페이' 홈페이지에서 환불신청 및 계좌입력을 하시면 됩니다.
    3. 홈페이지 신청 후 5일 이내 환불금 계좌 입급 됩니다.
      - 환불금: 카드 충전금 - 대중교통 실 사용액 - 수수료(500원)

     

    ※ 실사용액이 충전금보다 많은 경우 환불 불가, 따릉이 1일 1천원, 최대 5천원 차감 

     

    기후동행카드 재발급 방법

     

     

    기후동행카드 재발급 하시는 분들은 보통 카드를 분실했다거나 카드가 갑자기 안되거나 하시는 분들이 재발급을 받으실겁니다. 하지만 미리 결제한 금액이 많이 들어있다면 당연히 환불을 받으시고 카드를 재발급 받으셔야 합니다.

     

    티머니&페이 홈페이지 접속 후 분실신고를 선택하신 후 카드정보 및 계좌정보를 입력하시면 환불신청까지 완료가 됩니다.

     

    그리고 나서 카드는 다시 재구매를 하시고 카드등록을 새롭게 하시면 됩니다.

    중요 포인트 카드 분실신고를 바로 하시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기후동행카드 장점

    기후동행카드

     

     

    기후동행카드의 장점은 교통비 절감에 있습니다. 기후동행카드 없이 그냥 출·퇴근용으로만 한달에 20일만 지하철, 버스를 타실 때 결제를 해도 하루에 최소 3000원 입니다. 

     

    이동거리가 멀다든지 주말에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던지 하면 한달에 교통비로 약 10만원 정도를 쓰게 됩니다. 

     

    하지만 기후동행카드는 62,000원을 한번에 결제하면 거리 횟수 상관없이 무제한으로 이용이 가능하니 교통비 걱정없이 편안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거기다가 만 19~39세 청년들은 7,000원 할인 된 금액으로 이용이 가능하니 한달 교통비를 약 50%정도 절감하는 효과가 나타냅니다. 

     

    아직도 기후동행카드를 모르시고 발급을 안하셨다면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기후동행카드 이용료

     

    종류 금액
    지하철,버스 62,000원
    지하철,버스, 따릉이 6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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